Re★3 [효월의 종언] 스크린샷 모음 2024. 4. 13. [효월의 종언] 마의 전당 판데모니움(1) 2024년 파판의 첫 패치(?) 6.5를 마무리 지으고, 기존에 있던 숙제들도 처리하면서 판데모니움도 엔딩도 보았다. 개인적으로 판데모니움에 대한 감상은 칠흑,효월 버프로 기대치가 높았는데 막상 해보니 아쉬운 컨텐츠였다. 판데모니움 엔딩도 기대없이 끝내고 있었는데 나름 메인 스토리의 서브 퀘스트이기도 하고 막상 헤어지니 아쉬움도 있었다...😂 그런 김에 글도 쓸겸! 그동안의 여정도 담을겸! 판데모니움 정주행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출발은 힘찼지만 기력이 딸려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ㅋㅋ 샬레이안에서 퀘스트를 시작했었구나.. 역시 기억에 없다. ㅋㅋㅋㅋㅋ 첫인상은 아 얘가 나한테 일 많이 시킬 거 같다는 느낌을 준 클로디엥, 필터 효과가 다 좋은데 단점이 어두운 부분은 너무 어두워서 .. 2024. 4. 13. 0. 울다하 버스킹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4. 25. 이전 1 다음